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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점

물티슈에 손소독제 짜서 쓰시나요? 매번 번거로우시다구요? 손소독 티슈 추천, 리꼬

안녕하세요, 지세입니다. 

 

코로나19로 물건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주긴 해야겠는데, 물티슈에 손소독제를 일일이 매번 짜서 닦으려니 번거로우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특히나 손소독제는 손소독제대로 구입해주어야하고 물티슈는 물티슈대로 각각 구입해주어야하니 귀찮은 행동을 2번이나 반복하는 게 번거롭더라구요. 그리고, 손소독제 제형이 100% 액체는 아니다 보니 물티슈에 짜서 닦더라도 어느정도의 찐득함이 묻어나거나 때처럼 일어나는 것도 불편하더라구요.

 

분명히 손소독제 + 물티슈 가 합쳐진 제품이 있을텐데..! 하던 찰나, 제 눈에 들어온 티슈입니다.

 

한울생약 "리꼬 손소독 티슈(RICO HAND SANITIZER)" 인데요, made in korea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리꼬 손소독 티슈 76매

76매 제품은 판매용이 아닌지(저는 지인분이 주셔서 내돈주고내가쓰는후기 카테고리가 아닌, 일상 카테고리 글로 쓰게 되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50매 or 20매 구입만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가격은 50매는 3,500원 / 20매는 1,800원 정도 합니다.

 

단순히 손소독제와 물티슈가 더해진 제품이기만해도 만족스러웠을텐데, 99.9% 유해 세균 제거가 되는 물티슈가 더 좋았습니다. 손소독 물티슈, 생소하기도 하고 혹시 믿음이 잘 안가시나요? 저도 처음엔 조금 의심을 했었는데요, 99.9 란 숫자가 하도 많이 쓰이니까 저한테는 그닥 신뢰가 생기진 않는 수치로 여겨져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여기까지 생각하고 성분을 보려고 물티슈를 뒤집었는데, 이 제품은 시험을 거쳐서 증빙된 수치더라구요.

리꼬 손소독 티슈 뒷면

 

살균력 시험대상 균주는 총6종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바실러스세레우스 라고 합니다. 

 

대장균과 폐렴균을 제외하고는 균이름을 봐도 어떤 질병으로부터 예방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조금 찾아보았어요. 

 

칸디다균은 구냄염(또는 혓바닥에 쌓이는 백태)을 유발하는 균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입 안에 잠재되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해요.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존재하는 균인데, 코점막에서 특히 많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의 피부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녹농균은 사전적 의미로는 방광염에서 고름증의 원인이되는 균인데 이름처럼 초록빛을 띄는 고름을 나게 한다고 해요. 찾아보니 방광염도 방광염이지만 사람이나 동물에게 패혈증을 유발하는 균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네일아트의 부작용으로 녹농균이 손톡에 번식해서 초록빛으로 변한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꽤 보이더라구요.

바실러스세레우스라는 명칭이..저한테는 정말정말..생소했는데요.. 많은 식중독균들 중의 하나라고 해요. 식중독 유발에 있어서 이 균은, 조리된 식품을 실온에 오래 방치했을 때 번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외에도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균들이지만 손소독 티슈를 추천하는 글에서 대표적으로 알면 좋을 것 같은 범위 내에서 설명해보려고 해보았는데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공통적으로는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혹시라도 피치못하게 면역력이 떨어졌을 상황을 대비해서 평소에 균이 많이 묻어있을 물건들을, 이 티슈로 잘 닦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해봅니다.

 

손소독 물티슈 유통기한

티슈의 벽면에 보시면 사용기한도 보기 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것 중의 하나가 뚜껑이 똑부러진다는 점이였는데요, 물티슈 사용하시다가 뚜껑때문에 화가나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어요... 특히 급한 상황에서 뽑아쓰고 뚜껑 닫을 때.. 여러번 제대로 안 닫히면...조금.. 화가나더라고요...^^ 특히 분명히 닫은 걸 확인했는데 5초 후에 뽁!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면 활짝 열린 물티슈 뚜껑이 절 쳐다보고 있을 때.. 제일 화나요.. ^^

 

그런데 이 티슈 뚜껑은 야무져서 좋더라구요. 영상으로도 찍어보았는데요, 물티슈를 꺼내 사용하는 사진들 보신 후에 영상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수분이나 액체가 날라가지 않게 막아주는 스티커가 쫀쫀하게 잘 부착되어 있었어요.

치킨 먹다가 새거 뜯을 때는 주방세제로 손을 닦고 와야 뜯어질 것 같은 쫀쫀함! 유통기한 내 장기간 사용까지는 무리없이 수분증발을 잘 막아내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아시죠..? 새 거 뜯을 때 쾌감... ^^ 쫀쫀한 스티커 처음 뜯을 때 그맛.. ^^ 

스티커를 여니, 순도100퍼 알코올 냄새라기보다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아세톤 냄새랑 더 가까웠어요. 

강한 아세톤 냄새까진 아니였어서 코를 찌른다거나 하는 냄새로 인한 거부감은 없었어요.

새 거 뜯은 김에. 마침 닦을 필요가 있던 컴퓨터 책상을 반만 닦아 보았는데요, 깨끗히 닦여서 좋고, 시험을 통해 6가지 균제거 99.9%인 걸 알고 닦으니까 더 안심되고 좋았어요. 

 

특히나 핸드폰 액정이나 태블릿 아이패드 닦을 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급할 때 물티슈에 손소독젤을 묻혀서 닦아본 적이 있는데 구멍이나 틈새로 들어갈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리고 알콜스왑도 좋지만 너무 작아서 물건을 다 닦기도 전에 새로 꺼내 써야하고, 알콜스왑은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알코올이 날라가는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저와 같은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 지세였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